언론보도: 임플란트 뼈이식, 치과 선택 기준은?[2016.03.24]
글쓴이: 이엔이
작성일: 16-03-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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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부터 65세까지 건강보험 적용 확대, 사후관리 등 꼼꼼하게 살펴야


노년층의 치과치료 수요는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해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달 공개한 ‘2015년 진료비 심사 실적 통계’를 보면 ‘치은염 및 치주 질환’ 항목은 외래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도와 비교해 18.8% 증가한 것으로 외래 진료 부문 10가지 항목 중에서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오는 7월부터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만 65세로까지 확대된다. 노인 인구의 치과 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는 취지다.

치아가 애초에 없었거나 뽑혀 나간 자리에 인공치아를 이식해 자연치아의 기능을 회복하는 임플란트는 건강보험 지원을 받을 경우 치료비의 50%만 환자 본인이 부담하면 되며, 평생 2개까지 보험 혜택이 적용된다.

틀니와는 달리 씹는 힘이 유지되고 기존의 치아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심미적인 거부감도 덜하다. 고령이라 수술에 부담을 가지는 경우도 많은데, 기저 질환을 대비하면 수술을 안전하게 할 수 있다.

노인 환자의 시술을 결정할 때는 구강 내 수술의 경험이 풍부하고, 전신질환 관리 및 턱과 치아의 구조적 연관성에 밝은 구강악안면외과 의료진이 직접 치료하는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치아가 어느 정도 소실돼있는지, 치아를 식립할 위치는 어디인지, 종류는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 등 다양한 모의 수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을 선택해야 불필요한 시술을 줄이고 가장 적합한 최선의 치료법을 모색할 수 있다.

튼튼한 뼈이식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관건이다. 노인의 경우 인공치아를 심기에 골량이 부족하거나 뼈 상태가 원만하지 않아 임플란트 뼈이식이 필요할 수 있다.

또 기존의 상한 치아를 완전히 발치한 후 새로운 치아를 이식해 넣을 때, 골폭이 지나치게 좁아 골폭을 확장하고자 할 때도 뼈이식이 필요하다. 뼈이식이 요구되는 사례는 다양한데, 뼈이식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갖춰져 있지 않으면 자칫 풍치나 심한 염증 등의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노인 환자의 임플란트 치료는 환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임플란트 수명을 최대화할 수 있는 사후관리 시스템이 잘 마련돼있어야 한다. 또한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선택해야 한다.

이엔이치과 임창준 원장은 “임플란트는 주변 치아를 깎아낼 필요 없이 치아를 심어 넣고, 이식된 치아가 최선의 상태로 일반 치아처럼 기능할 수 있는 치료법”이라며 “노인 환자는 기저질환, 뼈이식, 사후관리 등 다양한 요소를 면밀하게 검토해 의료기관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그린데일리


http://www.gree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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