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임플란트 뼈이식 & 당일 임플란트, 특징과 시술 대상은?[2016.06.13]
글쓴이: 이엔이
작성일: 16-06-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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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임플란트 치료는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는 방법으로 이미 널리 시술되고 있다. 특히 2016년 7월부터는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대상이 기존 만 70세에서 만 65세로 낮아지면서 임플란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임플란트는 인체에 해가 없는 티타늄 치근을 턱 뼈에 식립후 상부 인공치아 보철물을 체결해 자연치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인접한 자연치를 삭제할 필요가 없고, 틀니에 비해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임플란트 요법은 환자의 치조골(치아의 뿌리를 지탱하는 뼈)의 상태에 따라 치아 발치 후 바로 임플란트를 심는 ‘즉시 식립 임플란트’ 시술과 치조골 재생술 이후 임플란트를 이식하는 ‘자연 식립 임플란트’ 시술로 구분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임플란트를 식립 한 직후 상부 보철물을 체결하여 당일로 씹을 수 있게 해주는 ‘즉시 기능 당일 임플란트’ 술식도 가능하다.

즉시 식립 임플란트는 치아 발치 후 바로 임플란트를 심는 술식으로 골의 소실을 최소화할 수 있고, 발치 부위 잇몸이 치유되는 시간이 짧지만 식립된 임플란트 주위 공간에 뼈 이식 등의 시술이 추가될 수 있다.

치조골이 얇거나 불량한 경우에는 임플란트 식립 전이나 임플란트 식립과 동시에 임플란트 뼈이식을 통해 임플란트를 충분히 지지해줄 만큼의 치조골을 순차적으로 만드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골 재생 방법에는 뼈의 두께를 확장하는 ‘치조골 확장술’과 시술 부위 뼈 바깥쪽에 뼈 이식재료를 부착하고 그 위에 얇은 차단막을 설치하는 ‘차단막 골 이식술’ 이나 흡수성 투명판을 흡수성 나사로 고정한 후 그곳에 뼈 이식재료를 부착하는 ‘초음파 골 이식술’을 이용한 ‘치조골 증진술’ 등이 있다.

최신 임플란트 술식인 ‘즉시 기능 당일 임플란트’는 고정체를 심은 당일에 음식을 섭취할 수 있게 하는 술식이다. 임플란트 식립 부위의 뼈가 충분히 튼튼한 경우에 적용이 가능하며, 전체적으로 치료 기간을 최소로 단축시킬 수 있고, 발치 후 임플란트 식립까지 공백기간이 없어 기능적, 미적 만족감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플란트 식립 당일에 저작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미리 상부 치아를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사전에 환자의 구강 내 상태를 그대로 재현해야 하므로 CT촬영 및 3D 프린터를 이용한 정확한 수술 가이드(네오가이드) 장치와 인공치아 보철물을 미리 제작 해야 한다. 즉 이 술식은 IT와 수술 술기를 모두 필요로 하는 첨단 디지털 시술이라 할 수 있다.

교대역 임플란트 치과 이엔이치과 임창준 원장은 “치조골이 충분히 튼튼한 경우라면 임플란트 식립과 동시에 상부에 인공치아 보철물을 체결해 자연치와 동일한 기능을 누릴 수 있다. 다만 치조골의 소실이 심한 경우나 선천적으로 뼈가 얇은 경우, 광범위한 임플란트 식립 공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치조골 재생 과정을 거쳐 튼튼하게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임플란트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환자 개개인의 치조골이나 전체적인 치아, 잇몸 상태 등을 고려해 맞춤 치료법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경험이 풍부한 치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임플란트의 수명을 늘리고 사용 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최초 시술 시에 우수한 품질의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품질이 검증된 외산 및 국산 임플란트 제품을 사용하는 치과인지를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출처: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131151018&code=9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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